미밍! 이제부터 친구냥?
:)
2012년 12월 22일 토요일
집에 온지 하루가 지났다.
요녀석 적응도 빠르지!!
지난 밤엔 침대 밑에서 나올 생각을 않더니
지금은 의자에만 앉으면 무릎위에 자리 잡는다.
사료/물 충분히 줬고..
간식으로 멸치 데쳐서 줬더니 아주 좋아한다.
댓글 없음:
댓글 쓰기
최근 게시물
이전 게시물
홈
피드 구독하기:
댓글 (Atom)
댓글 없음:
댓글 쓰기